이 사자성어의 뜻은
'백성을 하늘같이 소중히 여긴다'
이걸 김가놈들이 사용했다고
조선은 간첩질의 증거라 하는데
이 말이 처음 등장한 곳은 사마천의 '사기'
그 외 어진 성군 세종대왕께서도 즐겨찾으시던 말
이 말 대로라면
사마천도 종북
사기도 종북
세종대왕도 종북
강재섭도 종북
그걸 뽑은 한나라당이나 민정당도 종북
통진당 폭력배들이
아무리 미쳤어도
이런걸로 까면
비웃음거리
뭐 하긴 조선이 이게 특기니..
다른 건 몰라도
조선일보의 개그는
재미가 없엉
<비슷한 예>
칠성사이다를 마신다=> 어? 이거 소련국기의 별? 너 간첩이야? (실제 사례)
'흑묘백묘' 언급=> 중국 간첩으로 코렁탕
'우공이산'의 예시를 든다=> 모택동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