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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33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덩실덩실★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6/13 03:22:02
근데 비옴.
아침에 멈춘다곤 하지만
구라청을 믿을수 없기에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있음.
아마 모이기 한시간전쯤 뻗어서
난 지각하고 말겠쥐.
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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