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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장난 아니고 울 사촌누나 사귀실 분
게시물ID : humordata_433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랏사
추천 : 13
조회수 : 123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07/11/28 05:41:54
사촌 누나가 빠른 83입니다. 저랑 동갑이죠. 키는 150 이 조금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얼굴은 보통인데 귀엽다는 느낌이 납니다. 사진은 못 올렸읍니다만. 뻥치는거 아니구요. 경기도 오산에 삽니다. 되도록 가까운 지역이 좋겠군요. 성격은 평범합니다. 발랑 까지지도 않았고요. 옷 차림은 수수하고요. 참 잘 웃습니다. 조금만 웃겨도 막 웃고 밝은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작다고해서 누구한테 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성격 이 콧대 높지도 않고요. 다만 자신을 함부로하면 지지 않는 야무진 여자죠. 울 사촌누나가 키 콤플렉스가 무척 심합니다. 난 왜이리 작나 울어 본적도 있는 것 같구요. 대충 흘러들어오는 소리에 의하면.. 그래서 그런데 작은 체구를 좋아하는 남자분 찾습니다. 귀엽지 않습니까. 얼굴은 분명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귀엽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자상한 남자 구합니다. 아무래도 키 174 이상이면 좋겠네요. 나이는 24살에서 28살 찾습니다. 장난끼 있는 남자가 아닌 의젓한 남자가 어울립니다. [email protected] 제 이메일입니다. 진짜 솔로 탈출하고 싶으신 분 진짜 진지하게 이메일 주세요. 울 사촌누나 만나기 이전에 저를 먼저 만납시다. 남자는 남자가 봐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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