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엘드루입니당 ㅎㅎ 이번편은 워3 언데드쪽의 캠페인을 다루었습니다. 즐겁게 보시길바랍니다 ^^ (언데드 미션) (아서스앞에 나타나는 타이콘다리우스) (영혼을 빨아들이는 검 서리한) (차도남 아서스) (안돌할로 켈투자드의 시신을 수습하려 가는 아서스) (아서스에게만 보이는 유령으로 나타나 말을 하는 켈투자드) (켈투자드를 살리기 위해서는 태양샘의 힘이 필요하다고하고, 시신을 보존하기 위해 납골함을 구하러가는데 그것은 자신의 아버지 테레나스왕의 시신이 담긴 납골함이었다.) (아서스에게 죽임을 당하는 우서경) (서부역병지대에서 볼수잇는 우서경의 무덤) (드레드로드들의 고위집단 나스레짐의 회의) (뒤틀린 황천) (나스레짐 아네데론) (그는 타이콘다리우스의 사망이후 드레드로드들을 이끌었고, 하이잘산 전투에서 사망한다.) (지금 현재 드레드로드들의 대장을 맡고있는 메피스트로스) (불타는 군단의 계획은 차근차근 진행되어가고있었다.) (쿠엘탈라스로 향하는 아서스) (실버문) (어렸을때의 추억을 회상하는 아서스) (쿠엘탈라스로 통하는 엘프게이트) (와우상에 구현된 엘프관문) 하이엘프들은 어떻게 해서든 언데드를 막아내려하지만, 순찰대의 사령관인 실바나스가 전사하고, 국왕인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 역시 아서스와 맞서 싸우지만 전사합니다. 그렇게 결국 실버문은 아서스가 이끄는 언데드에 의해 함락당합니다. (실바나스는 죽어서 벤시로 되살아납니다.) (멸망하는 실버문) (와우상의 함락당한부분의 실버문) (태양샘의 힘으로 리치로 되살아나는 켈투자드) (켈타스의 아버지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 국왕)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예전 숲트롤과 극심한 전쟁을 하고있던 시절 떠오르던 신흥세력 아라소르와 동맹을 맺고 트롤들을 격퇴하는데 성공했으며, (인간들과 최초로 동맹을 맺은 아나스테리안 국왕) 제 2차대전쟁이 지난후에 얼라이언스가 숲이 불타는것을 막아내지못했다고 얼라이언스를 탈퇴하였고, 그 후 로데론이 무너지고 아서스가 이끄는 언데드군단에 의해 실버문이 함락하고 죽임을 당한다. 그후 아서스는 아키몬드를 소환하기 위해 달라란으로 향합게됩니다. (달라란 포위공격) (아서스를 비꼬는 안토니다스) (마법보호막을 치는 안토니다스) 현재 달라란의 주력병력은 대부분 은빛소나무숲과 티리스팔숲에 배치된 상태라 언데드의 먹지도 자지도 않는 진군속도에 안토니다스도 당황할수 밖에없었을겁니다. 그래서 시간을 벌기위해 마법을 달라란 전체에 걸쳐 걸고, 부대를 퇴각시키라고 허세를 부리고 있는것이지요. 안토니다스에게는 어떻게든 주력병력이 도착할때까지 버티는것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서스 역시 그 사실을 잘알고 있었고, 마법에 피해를 계속해서 입으면서도 마법사들을 하나하나 쓰러뜨는데 성공하고 안토니다스를 죽이는데 성공합니다. (제이나의 스승이자 키린토의 수장 안토니다스의 죽음) (메디브의 마법책을 얻는데 성공하고 주력병력이 오기전에 서둘러 빠져나가자고합니다.) (아키몬드 소환의식의 시작) (달라란의 주력병력) 아서스는 달라란 최후병력의 공격도 막아내고, 마침내 아키몬드를 소환하는데 성공합니다. (불타는 군단의 2인자 아키몬드의 소환!) 과연 아제로스의 운명은.. 언데드 미션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