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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3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드링★
추천 : 1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7 03:35:22
택시기사님이 자기아들 패션모델이라고
자랑하시며 사진이랑 기사랑 막 보여주셔서
어머~아버님~번호좀~♡이라고 장난쳤는데
정색하시던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슬픈기억이 새벽되니 떠올라 더 슬퍼지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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