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 빼앗고 경찰 기다린 은행강도 왜?
헤럴드경제 | 입력 2013.08.29 09:13
알시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는 과정에서 일체의 저항을 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2급 강도와 3급 절도 혐의가 적용됐다. 알시프는 의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교도소에 가는 것이이서 강도짓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전과조회 결과 알시프는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media.daum.net/foreign/topic/newsview?newsid=20130829091309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