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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김대중 비리의 잣대를 동일하게 적용해야합니다
게시물ID : sisa_343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라리호
추천 : 0/2
조회수 : 11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1/04 17:55:13

이명박 대통령의 비리의혹??


본인의 비리의혹 지금까지 사실관계가 나온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bbk주가조작혐의는 2번의 검찰수사를 받았고 무죄가 났으며

이러한 무죄를 선동한 정봉주는 깜빵에 갔습니다


결국 자신도 인정했죠 이명박대통령의 주가조작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말이죠

bbk의혹의 핵심은 이명박대통령이 주가조작에 개입을 했나 안했나 입니다.


또한 내곡동

조차 2번의 검찰수사를 받고

최근에 받은 수사는 야당이 추천한 인사들로만 이루어진 수사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대통령은 혐의가 없으며 아들조차 혐의가 없다는 결과를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사를 통해서 더욱더 무죄가 밝혀질것입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은 자신이 비자금을 받았다는것을 시인한 파렴치한 인물에 불과합니다

김대중을 존경한다는 김어준은 김대중의 비리를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나 궁금하네요

결국 이번대선에도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은

박근혜가 아이패드를 가지고 갔다? 신천지와 관련이 깊다? 굿판을 벌였다? 이런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것 처럼 선동하다가 고소들 당했습니다

앞으로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김어준이 존경한다는 김대중

김대중은 비리로 얼룩진 인물입니다

자신이 비자금을 받은것을 스스로 인정했죠


김대중이 예전엔 전라도 차별 운운했다가 1997년 당시엔 전라도 아닌 사람들에게 밟혀죽게 생기자 저렇게 전라도 아닌 사람들에게

대통령이 되도 전라도사람들에게 절대 특혜 안준다고 맹세까지 함

<u>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73100329104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7-31&officeId=00032&pageNo=4&printNo=16174&publishType=00010</u>

http://ko.wikipedia.org/wiki/%EC%A0%95%EB%8F%99%EC%98%81

그때 그런 혼란기 틈타서 국가안전기획부가 정동영 의원이 기획입북 발언했다고 정동영을 안기부 강제로 끌고가서 야당탄압까지 일삼던 사례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083000329105003&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08-30&officeId=00032&pageNo=5&printNo=16202&publishType=00010

김대중후보가 나와서 수사도 하지않고 용공으로 모는 작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함에도 패널들이 김대중을 아예 노리갯감으로 부려쳐먹던 kbs 방송



노태우 20억원 이외에는 받은돈 없다고 우겨댄 김대중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090032910101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09&officeId=00032&pageNo=1&printNo=16239&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0800329101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08&officeId=00032&pageNo=1&printNo=16238&publishType=00010

670억 비자금 드러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800289101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8&officeId=00028&pageNo=1&printNo=3012&publishType=00010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7/1770132_6187.html

중간평가 유보로 노태우 측근 박철언으로부터 200억 받은것도 드러남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700099106003&editNo=1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7&officeId=00009&pageNo=6&printNo=9885&publishType=00010

이렇게 군사정권 시절부터 덥썩 덥썩 받아댔던 거 사실상 다 드러나자 "나는 다소간의 정치자금을 받았지만 숨기지는 않았다"는 개드립까지 쳤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200329104006&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2&officeId=00032&pageNo=4&printNo=16242&publishType=00010

당시 김대중 비자금을 파헤치는데 최선봉장인 강삼재 의원은, "김대중이 대통령 당선되더라도 대통령 자격 없고 걸어내려와야 될것" 이라며 공격했고 전라 좌익들은 강삼재 집에 살해협박까지 해댔었음...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1000329123010&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10&officeId=00032&pageNo=23&printNo=16240&publishType=00010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02000209103001&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0-20&officeId=00020&pageNo=3&printNo=23684&publishType=00010

더 놀라운 것은 전라 좌익들이 김대중 비자금 사실로 드러나도 찍겠다고 달려든거(비자금 사실로 드러나도 김대중지지자의 84%가 지지하겠다고 밝힘)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7122000209105004&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7-12-20&officeId=00020&pageNo=5&printNo=23743&publishType=000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540433
그당시 검찰총장으로써 부친이 전남 장흥출신인 김태정 검찰총장은 그당시 김대중의 비자금을 건드렸다간 민란이 터졌을 정도로 험악한 분위기였다고 진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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