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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 인간적으로 주인이 보고있는데 서리라니...
게시물ID : gametalk_465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애세포?
추천 : 1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04 17:55:29

컨텐츠와 시스템상 일반 필드에 심어놓은 작물을 서리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다 자란거 있으면 몇 개는 서리하니깐요 ㅎㅎ

 

근데 지난 클베때와 마찬가지로 서리꾼 앞에서 작물 주인은 뭐 그냥 허수아비 보다 못한 존재네요 ㅎㅎ

중립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그냥 허허허허 웃으면서 적당히 서리하고 가라고 타이르는게 전부..

내 골드들여 내 노동력들여 키우고 성장완료 시간 맞춰서 지키고 있어도..

서리꾼 앞에서 한 없이 약해지는 주인이라니..

 

주인이 근처에 있으면 작물에게 서리저항 버프를 걸어주던지

자기 작물이 아니라면 서리성공률을 도입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있네요..

텃밭도 꼬딱지 크기로 너프 당해서 필드에 농사 짓는게 필수가 됐으니..

지난 클베들 때 처럼 서리에이지는 변함없이 계속 될 듯..

 

발자국 따위 훗.. 아직 초창기라 사람들이 시간 많이 때리고 그러겠지만, 곧 서리에 면역생기면 서리 같은건 몇 분 살지도 않고 나옵니다 ㅎㅎ

 

범죄행위에 서리만 있고 배심원들 잘 구슬리면 무죄 판결도 가능하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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