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팔이는 아닙니다 . 
그냥 학생입니다 .
위약금지원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게
대리점 마진없에고 가능하겠지만 , 
그냥 지금 있는폰이 할부 다끝나고 정상해지가 가능한 폰이라면 
그냥 최대한 기기 할부원금 싼걸로 사시는게 장땡이고요 . 
허나 지금 쓰고 있는폰이 위약금지원금과 비슷하다면 받아서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 
예를 들어 A라는 폰의 할부금이 20만원 남았는데 
B폰을사면 할부금 20만원을 주겠답니다 . 그러면 쌤쌤이입니다 .
또 , A라는 폰의 할부금이 없고 정상해지가 가능한폰이고 B폰을 산다고치면
가능한 약정기간도 짧고 혹은 타대리점 보다 같으면서 기기할부원금이 싼걸로
사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그리고 폰은 나온지 1달~2달 넘어가기 시작하면 할부원금 팍떨어집니다 . 
초기에 사는게 제일 비싸게 주는 방법이고요 ..;
제일 저렴한건 많은분들이 얘기하신 인터넷 공구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 
말안해도 아시겠죠 .
기기할부원금이 쌀수록 좋은건 여러분들 폰바꾸실때 할부금 남아서 어떻게하지 고민많이하시잖아요 ;
폰은 바꾸고 싶은데 할부금이 많이남아서 어떻게 하지 참아하나 할부금 다물어주긴 부담되고 .. 이러시면 위약금 받고 바꾸시는것도 좋으신데 (제가 좀있다가 위약금지원이 어떻게 가능한지 말씀드릴겁니다 .) 다음폰바꾸실때 부담되실겁니다 . 
자 , 이제 얘기해드립니다 .
얘를 들어 A폰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출고가가 80만원 입니다 . 
그런데 몇주,몇달이 지나자 A폰이 최신폰이 출시됨과 동시에 인기가 하락되고  통신사의 지원과 약정 정책때문에 출고가에 비해 폰이 싸졌습니다 . 그래서 60만원이 되었어요 .
그러면 출고가와 20만원 차액이 생깁니다 . 그차액을 여러분에게 준다는것이고요 .
여기서 제일 중요한것은 대부분이 3년약정이라는 것입니다 . 또, 대리점에 가면 다음폰 살때는 어떻게하죠?물어보면 이런식으로 또,구매하라고 합니다 . 하지만 왠만한 대리점들보면 오래안갑니다 ..
할부이자도 있다는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 결국 이래저래 따지면 위약금 지원받고 사는것보다 그냥 제일싸게 구입하는게 제일 이득이란걸 알수있습니다 . 
여기서 더똑똑하신분들은 값이 좀 떨어진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해 요금제 자유롭게 쓰시는 분들도 있을것이고 , 이왕 통신사에 요금내고쓸꺼 약정걸고 폰사지 하는분들도 있을겁니다 . 
어찌됬든 결국엔 통신사가 어떻게든 이득을 본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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