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여 사용하며 100mm 이상은 저에게 무의미 해서... 그이하의 렌즈군을 구비하기위해 수십개 렌즈와 몇개의 바디를 팔았다 샀다 해본 결과...
DSLR 투바디까지도 시도했으나... 이건 미친짓이라고 여겨져...
결국 FF 2대 조합을 포기하고...
아래같이 용도별 저렴한 장비로 구매...
Full-Frame (메인)
- Nikon D610 + AF-S 35mm f/1.8G ED + MF 50mm f/1.4 + SB-700
x1.6 Crop (광각 및 서브)
- Canon EOS M + EF-M 11-22mm f/4-5.6 IS STM + EF-M 22mm f/2.0 STM + 90EX + EF-to-EFM Adaptor
- Canon EOS 500D + EF-s 18-55mm f/3.5-5.6 IS STM + EF 50mm f/1.8 STM
x2.0 Crop (취미)
- Olympus E-1 + 25mm f/2.8
x2.7 Crop (표준줌 및 예식촬영시 스트로보를 사용한 D610 보조)
- Canon G5X (24-105mm f/1.8-2.8 HIS) + 320EX (예정)
장롱
FM2 + F801 + EOS 2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