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캐릭터들의 궁은 한방에 강력한 딜을 넣은 궁극게 들입니다. 그만큼 사용하는데 있어서 사용자에게 위험을 동반하기도 하죠. 뻘궁이 된다거나 궁캔이되거나... 낙궁이 없었다면 장판궁들의 사용은 많이 어려웠을거 같아요;; 버프궁들도 사용후 죽어버리면 소용없고 레나의 경우 방어력이 감소하죠.(손을 타는 캐릭터이니 어쩔수 없지만요.) 후에 나온 캐릭터들 에겐 궁극기가 캔슬당할 일이 적은 궁극기들이 많다고 봅니다. 까뮤, 미쉘의 궁극기가 있네요. 호타루의 분신은 토미나 샬럿에게 묶이면 사망이니 제외. 히카르도는 확실하게 사용하긴 하는데 죽으면 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