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목요일에 이것저것 조건 다 확인하고 lg는 바로 개통되는데 kt는 기다려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kt를 원했기에 kt로 달라고 했고 계약서 쓰고 계약서 받고 폰을 가져가서 4~5일 후에 기다리면 개통이 될거라고 연락준다고 해서 무작정 가져와서 뜯고야 말았습니다...
참고로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목금토일월 그리고 오늘 화요일이네요.... 갑자기 막 불안해지기 시작해서 이렇게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막연히 기다려야만 할까요 아님 찾아갈까요... 하 상자 안 뜯었으면 철회하면 그만인데 제가 또 바보같이 그래가지고... 갑자기 그냥 당일에 바로 되는 lg로 할걸이라는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