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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6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퓨즈★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4 19:30:03
저는 케바케죠...
그때 그때 다르지요.
낙심하고 고생하고 힘들어하고
자기 탓해버리고 포기한듯이 살면
입맛도 없고 배고픈지 뭔지도 모르겠고요
화나고 폭발하고
속에서 열나고 완전 억울한 스트레스면
입맛이 있고 없고 뭐든 먹고 풀어봅니다
저는 지금 빠지는 스트레스 받고 있네요
부모님이 자꾸 스트레스 심하게 주셔서
어제는 1시간 내도록 울고
목쉬고 상하고 계속 기침하고 계속 얹히네요
어제 그냥 대답을 제대로 못했다는 이유로
계속 패려고 협박당하고
맘고생이 심하네요
먼저 폭력으로 다루려고 하시고
차별대우로 병져누울 때까지 못먹고 다녀서
이제는 먹는거 가려서 먹고
진짜 병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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