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아버지는 나약하다하고 오히려 꾸질람을 주고.. 선생님은 방관했으며 친구들은 더 괴롭혔다
땅에 굴러다니는 멍멍이똥을 나뭇가지로 찍어서 왕따아이에게 던지거나 몸에 바르는등 괴롭힘은 더 심해졌다 . 동네아이들에 피해 골목 구석진곳에 피해 징징되다가 아이들에게 발견되서 얼굴,옷 하며.. 동네 멍멍이 똥은 왕따아이에게 원기옥 모으듯 다 묻혀졌다.. 너무너무 힘들고 죽고싶을때 아무도 아이편이 안되어줄때 인기척 하나가 느껴졌다..
"아 먼 냄새야 18 "
후지근한 쫄바지에 모자 쓴 여자하나가 나타나 담배에 불을 붙이며 욕을해가며 걸죽하게 침을 찍소리내면서 뱉었다..
" 엉엉엉 "
아이는 들어달라는듯 더 서럽게 울었다
" 아 모야 18 "
여자는 앞에 괴생명체?를 보고 욕을했다 그러면서 담뱃불을 힘차게 팅겨냈는데 그건 소림승이나 할수 있는 탄지신공 같은거였다.. 아무튼 아이는 불탄을 맞고 쓰러졌지..
" 아악!!! "
아이는 세삼처음으로 아버지의 매질보다 쌘? 공격을 맞고 HP가 0 이되었다 그건 앞으로도 겪어보질못할 첫 담배빵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