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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관련 선동 반박합니다 ^^
게시물ID : sisa_343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라리호
추천 : 5/6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1/04 20:02:14

빨리 수개표를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거짓선동을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0.93의혹에 대해서 반박하자면 ^^

 

0.93은 누적득표율에 불과합니다

계속 표를 개표하면 이 누적득표율이 변할 확률도 적어지죠

결국 마지막에는 최종득표율에 수렴하게 되는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의혹을 삼는것은

누적득표율0.93이 계속 마지막까지 수렴됬다는것인데 이것도 사실 당연한 결과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의혹이라고 하는것은 선동하는것이나 음모론에 불과합니다

결국 동전을 던져서 앞뒤가 나오는 경우의수를 계속 조사하다가 마지막에 5:5로 수렴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면 이제 왜 누적득표율이0.93이 나오게 됬나 설명하죠


0.93으로 수렴할때쯤 경기도와 인천개표가 마무리 되는 단계였고 대구경북과 전라도도 마무리 되는 단계였습니다

그러면 결국 표개표가 남은 지역은 서울과 다른지역 충천도와 강원도 부산 울산 경남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서울의 득표율차이는 3.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표로 환산하면 26만표차이밖에 안되죠

결국 문재인후보가 서울에서 박근혜를 26만표정도로 앞지른 것입니다

전라도와 서울을 빼면 문재인후보가 박근혜를 이긴지역이 없으니 표차이가 계속 늘어났었던 것이죠

전국개표는 계속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강원도와 충천도에서 박근혜후보가 이기고  부울경에서 차이를 유지하면서 마지막까지 계표를 진행하니

결국 0.93에 수렴했던 것입니다


또한 로지스틱함수 의혹을 반박하자면 ^^

(1) 어디에도 팩트는 없고 온통 설왕설래일 뿐이다 

  

어느 대선에서건 개표를 시작하여 몇 시간 지나고 나면 각 후보별 득표율은 대체로 소수점 둘째자리 이하에서 미동하는 정도다. 이미 분모가 수백만 표 이상으로 커졌기 때문에 소위 비율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후보별 득표율이 고착되는 가운데 각 후보 간에 득표수 차이만 점차 더 확대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통계적 추세의 역 원리가 이른바 여론조사의 통계적 타당성 논거이기도 하다.

(2) 일각에서는 심지어 로지스틱운운한다. 한심한 일이다. 

  

분명히 계량경제학의 한 방법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이 존재한다. 별게 아니다. 약 어떤 선거의 시간대별 득표수나 득표율 등이 자료로 주어진다면, 우리는 이를 회귀분석함으로써 매끄러운 로지스틱 회귀곡선을 사후적으로도출해낼 수 있다는 통계모형 이론이다. 기왕의 선거가 부정선거이든 아니든 전혀 관계없이 우리는 이런 회귀곡선을 실제로 얻어낼 수 있다. 이걸 가지고 부정선거의 유무를 판별해낼 무슨 기준이나 근거 같은 걸 삼을 일은 처음부터 원천적으로 아닌 것이다

인과관계의 역전, 맹목적 사고의 전형적인 함정이다  

  

통계학적 진실이 그러함에도 지금 일각에서는 소위 로지스틱 곡선 운운하면서 이에 맞춰서 시간대별 득표수(집계수)가 전산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선동하는 것이다.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놓은 것이다. 이런 식이다. 만약 부정개표 같은 게 없다면 선거에서 결코 패배할 리가 없다는 맹목적 믿음을 갖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로서는 선거에서 패배한 결과를 놓고서는 바로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건 부정개표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가히 맹목의 비이성적 뇌구조가 아닐 수 없다. 비유하자면, 비가 내려서 풀이 자라나는 진화의 법칙을 놓고, 이는 풀이 자라나기 위하여 (신이) 비를 내린다고 하는 식이다. 이른바 인과관계의 역전이다. 여기에 한 가지 유익한 점은 있다. 그간 유명인사들 일부를 포함하여 비록 실명 거론하지는 않지만, 이들 핵심 선동꾼들의 정체와 소행, 무엇보다 그들의 지적 능력을 판별할 하나의 좋은 기회는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동안 설왕설래 추측들만 있었을 뿐 아무런 팩트도 지금까지 제시된 적없다. 당시 개표 참관인들 중에서 그 누구도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한 사람은 아직까지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핵심 선동꾼들이 서둘러 주도하고 소위 깨시민부류의 맹목지지자들이 대거 가세하면서 그간 적지 않게 탄력을 받아온 전산개표 조작 운운 소동에 대해 실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표4개가 겹쳐져 있었다는 의혹? 을 반받하자면 ^^

 

http://www.youtube.com/watch?v=XOsymAfNP18

오유에서 베오베까지 갔았던 의혹이죠

정말 말도안되는 의혹에 불과한것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투표통에서 표를 꺼낼때 그리고 개표를 하려고 한곳으로 모을때

박근혜 표4개가 겹쳐지는것은 일도 아닙니다

솔직히 이런의혹을 가지고 음모론을 제기하시는 분은 멍청하다고 생각합니다 ^^

 

 


9c1cae4810976afcde0df96cbcb32a3c.jpg


이런사진은 보셨죠 ^^


76271_33426_2722.jpg

이런것은 보셨을려나 모르겠네요 ^^

 

또한 다른나라와의 투표그래프에 대한 비교를 반박하자면 ^^

 

 

 

그래프가 동일조건이 아니죠

 젤 밑에 18대 대선 그래프는 희미하게 해놨지만 다른데서 찾아보면 y 축은 누적득표수임니다 반면 호주의 경우 예를든건 총투표수대비 득표율임니다


저렇게 그래프가 변화무쌍하려면 딱봐도 투표수가 별로 안된단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면 

 

http://en.wikipedia.org/wiki/Northern_Territory_general_election,_2008

총 투표수 8만 이었네요 ^^

 

미국 대선경우 선거인단투표해서 뽑는거고 총 선거인단수는 538명

tasmanian election은 

 

http://en.wikipedia.org/wiki/Tasmanian_state_election,_2006

30만 투표였네요 ^^

 

 

3000만이 투표한 그래프와 30만과 8만이 투표한 그래프를 비교해놓고 이상하다고 하는것은 말이 안되죠 ^^

천만이상 투표한거 찾아봤습니다

 


 

 

 

이런 그래프를 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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