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원도 안돼˝ ˝식당이 무슨 죄˝ 동덕여대 외부인 출입금지 첫날
동덕여대 “오늘부터 남성을 포함한 모든 외부인 출입 통제”
˝오늘부터 금남구역˝…'알몸남' 홍역 동덕여대 출입통제 [사진in세상]
동덕여대 ‘禁男구역’ 첫날… “외부인 통제, 치킨도 정문 전달”
사실 펜스룰은 한국 사회의 오랜 전통입니다.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주택/여성안심주택, 지하철 여성전용칸,
여성전용 임대아파트, 여성전용도서관, 여성전용수영장,
여성전용 자전거주차장, 여성전용 택시,
다수의 여자대학교,
지역마다 여성회관, 학교마다 여학생회, 회사마다 여성모임,
남성휴게실은 없어도 여성휴게실은 있음.
여성부 + 여성단체 = 2천여 개,
여성가산점 + 여성할당제,
여성기업 지원 법률 + 부녀자 공제 법률 + 수십 가지 여성 관련 법률,
여성전용(보건)휴가,
여성임용/특진
등… 아직 못 적은 것도 많습니다.
남성을 배제하는 펜스룰은 이미 한국 사회 곳곳에 뿌리내려져 있습니다.
동덕여대는 세계가 깜짝 놀랄 펜스룰입니다.
그렇게 성차별 철폐를 외치던 여성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펜스룰을 창조했습니다.
민주화되고, 경제화된 모든 국가들 중에서
이렇게 심하게 성차별을 주도하는 대학교는 세상에 오직 한국에만 있습니다.
어느 국가나 변태성욕자는 있습니다만
단 1명의 변태 때문에 국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남성들을(외부인 여성도 포함)
멸시하고 성차별하는 나라는 세상에 오직 한국뿐입니다.
한국에서 무고로부터 자유로운 남성은 없습니다.
한 순간의 방심으로 감옥에 가는 것보다
미리 대비하는 게 현명하지 않겠습니까?
펜스룰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기본 에티켓입니다.
닥치고 펜스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