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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내어주는 상냥한 사람
게시물ID : gomin_433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1819
추천 : 1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2/10/11 05:02:02

 

 

새벽에 자주 보이시고 아이디가 눈에 익어서

오늘 보니까 본인 신상을 마구마구 적어주시길레 설레하면서 읽어보고 있음.

저는 잉여해서 해뜨면 자는데 알고보니 이시간에 일하시는 분이었네요.

다들 사연있고 바쁘신 분인데 저처럼 잉여인줄 알아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또르르.

 

그런 의미에서 한 분은 일하시는 거 알았고 한 분은 과제중이시고

한 분은 너무 일찍 자는 바람에 새벽에 깨신거 같고..

다른 분들은 왜 이 시간에 안 주무시고 고게에 계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9월부터 12월까지 잉여라서 낮밤이 바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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