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스스로도 자기 직업에 대해 자부심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만이 문제가 아니고 경제적인 것은 둘째 치더라도 소신껏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는 여건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현실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