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나오면서 그 전편인 전혜빈이랑 비교하는 댓글을 뉴스보면서 본것 같은데
애시당초 전혜빈과 박솔미가 겪은 환경은 차이가 다름
마다가스카르의 환경이 아마존과는 비교할 수 는 없지...
아마존이면 끝판왕중에 끝판왕이지...
여름에 훈련나가서 매복하고 있으면 삼디다스가 올타꾸나 하고 달려었고 그때마다 미치곤 했는데
그거의 최소 수십 수백배인 아마존에서 생전 듣고 보도 못한 벌레들한테한 시달리면 제정신으로 버티기는 힘들듯...
(옛날 아마존의 눈물 피디가 무릎팍나와서 했던 말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정말 미친다고 그런것 같음)
뭐 앞으로 방송봐야겠지만 보통의 남성도 견디기 힘든곳에서 여배우가 그런 경험을 했다는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