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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금. 귀여운 여바텐더가 해준얘기.
게시물ID : humorstory_433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명오링났네
추천 : 12
조회수 : 2233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5/03/10 11:04:36

아는 형이 바를 오픈 했는데
 거기 어여쁜 바텐더가 있어요, 본명은 못밝히니까 그냥 a라고 부를께요.
가끔가서 맥주 마시면서 얘기했는데 오늘 a가 말하기를 강아지를 키운데요.
강아지 간식거리를 사줄려고 가게를 돌아다니다가
유기농 버팔로 고기로 만든 개껌이 있길래 사줬더래요.30cm 에서부터 그밑으로 있길래 대형견아아난이유로 작은걸 사갔더래요.
도착해서 줘보니 엄청딱딱한데도 강쥐가 씹을수록 부드러워지니까 
강쥐가 엄청 좋아하더래요. 하루종일 씹다가 강쥐가 와서 고맙다고 뽀뽀도 해주고하더래요.
 유기농이니까 몸에도 좋거나 나쁘진 안을것 같아서  대량으로 미리 구입할려구 인터넷을 찾아봤더래요그러다가 인터넷에서 같은 물건을 찾아서기쁜맘에 주문하려 했는데....




재료명에.....



버팔로 생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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