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오베에 있던 파데 글보고 21호와 23호를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대범하지 못한 저는 둘을 섞어쓸 요량으로 하나씩 ㄷㄷㄷ 지르고 말았네요 ㅠㅠ 실은 레브론을 살 마음이였는데 큰 매장에만 입점이 되있더라고요 그래서 케이트랑 루나중 갈팡질팡 하다가 케이트가 첫끝빨이 무너짐끝발이라고들 하시어 무난해보이고 좀 더 초크초크했던 루나로 결정 써보고 후기남길게여 소곤소곤 ㅋㅋㅋ
저는 수분부족형 지성이라 파데가 잘 뜨고 갈라져서 최근 거의 쿠션비비만 애용했는데 이번에 한번 다시 잘 써보려구요
아 여러분 진짜 올리브0 가지마세여 ㅠㅠ 마구잡이로 사게 된답니다 ㅋㅋㅋ 근데 저 낼 또 가고싶어여 ㅠㅠ 엉엉 하루의 마무리는 가계부로 하는데 오늘은 영 어플을 실행하고 싶지않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