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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Ω
추천 : 2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9/09/05 00:22:01
현제 남자친구는 학생이고.. 전 직장인이에요..
저도 마니 못버는 88세대에 30만원씩 돈을 적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만원은 교통비 6만원은 도서실비..
다음달에는 직장 그만두고 알바 를 하면서 공부를 할생각이에요..
내년2월에 시험이 있어서..
갑작스럽게 남자친구집에 아버지게서 보증을 서는 바람에
몇십억을 빛을 안게 될지도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하네요..
전공책을 중고책에서 한번 알아본다고..
엄마한테 몇십만원이나 되는 돈을 말하기 미안해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많이는 못주고 몇만원을 줄까 생각중인데.
주변 에서는 주지 말라고 하네요... -_-;;
자존심 상한다나 버릇이 될거라는둥;;;;
줄까요 말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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