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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가 쫓는 사이버 범죄조직 두목이 '10대 소년'
게시물ID : humordata_433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울구경
추천 : 2/7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01 15:30:33
온라인에서 'AKILL'이라는 ID로 잘 알려진 오웬 윌슨(18)이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의 컴퓨터에 바이러스를 침투시켜 피해를 주거나 개인 정보를 빼내온 'botnet'이라는 사이버 범죄조직의 두목으로 조사를 ....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6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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