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만만하니?
니성격개쓰레기인거아는데도 내가 본성격나오기전에 컨트롤정돈해줄수있을거같고
또 어떻게 보면 심성은 착한애라 그냥 같이 붙어놀고했었는데
니가 씨발 우리끼리 있을때만 하는 민망한농담, 괜히 나한테씨비붙이려는듯이하는 농담
내가 우리끼리 있을때 그냥 받아쳐주고 이러니까 존나 나는 어디 낯도안가리는줄아냐??
안창피한줄알아? 존나 친구남자친구랑같이한 술자리에서 왜 내가 안먹겠다는데 넌아직도배고프잖아
여기있는거 다먹을수있잖아? 또먹어 계속먹어 이러면서 씨발 왜사람민망하게 그러냐고ㅅㅂ
제일만만한게나냐? 민망해서 뒤지는줄알았고만 , 그리고 니얘기하고있는데 애들이랑 딴얘기했다고 아씨발..미친년아들으라고
아 안말해.. 아존나빡쳐???????????? 이게할말이니? 니얘기에 우리가 존나 경청해야하니 재미도없고감동도없는 그딴얘기에?
그리고 담배좀 뻑뻑피지마 존나빡치니까 카페가면 내가왜 너따라 흡연실에앉아야되는데ㅡㅡ
그리고 아무리 너네엄마랑 너랑 친구같은사이라고해도그렇지 전화로 뭐? 씨발 ? 엄마한테 씨발? 미친?
이미친계집이 돌았나. 나는 니 자체가 싸가지없는건 이해하겠는데 엄마잖아 미친계집아 엄마한테욕을해?
그리고 니 나이가몇갠데 아직도 알바를안하냐 나는 학비벌어보겠다고 진짜 똥푸는알바빼고다해봤을정도로
방학만되면 알바하고다녔는데 니는 엄마카드가지고다니면서 남자친구 비싼옷사주고 커플신발사고 지갑사고다했지?
제발정신좀차려 니는 아무리 그러지마라, 엄마한테그러지마라 그래도 아뭐ㅡㅡ 짜증나게하잖아ㅡㅡ이러고 넘기지? 존나 창피한줄알아라.
그리고 내가 너를 좋아하고있다고 착각좀하지마 나사실 니전화오면 바쁜척하고 안받는거 습관됬어
그리고 니 비밀따위 나는 한개도 궁금하지않아 전화해서 나 비밀있는데 만나서얘기하자?웃기고있네 내가널왜만나
내가 니 베프인것처럼 굴지말라고 짜증나니까
그리고 엄마한테 좀 잘해 미친아 내가 니같은딸낳으면 존나 그냥 갖다버렸을거야 싸가지없는년 새벽에 클럽이나쳐다니지말고
엄마아빠를 위해서 할 수 있는게 뭔가나 찾아봐 이 철없는 년아
존나 나도 욕많이하지만 때와장소를가려가면서해 지금처럼 너같은년한테 빡친게 터졌을때같은 경우말이야
니는 그냥 나보면 미친년아 소리가 먼저나오지? 전화받자마자 미친년 씨발년소리는 당연하잖아 개년아
왜 내가 전화를 받자마자 그런 상스런소리를 들어야되냐고 니는 진짜 뇌를 갈아엎어야돼 이 망나니같은계집아
니얘기를 풀자면 끝도없는데 너무화나서 여기에 화풀이한다. 나는 앞으로도 니 카톡과 전화는 씹을거고
제발 내가 너의 친한친구라는 그딴 착각좀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