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저의 도배 행각이 얼마나 민폐를 끼쳤는지 알았기에 한번에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짤 아래의 이텔릭체 각주는 작가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플러터 샤이 : 어... 그 장난감 돌려주지 않을래?
음... 수의사를 불러야 하나...?
스위티벨 : 내가 파란색 쓸게!
그러니까, 넌 똥멍텅구리에다, 거짓말쟁이라고!
흠... 이번에는 저번보다 많은 의역을 한 듯 합니다.
번역이란게 이게 힘든것 같아요. 문장을 보면 무슨 뜻인진 알겠는데 직역하면 너무 어색하고, 그래서 바꿀려고 하면 어떻게 바꿔야 할지 모르겠고. 대패질하고 뜻 알아내는 것 보다 문장을 넣을 때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듯 합니다.
원작 텀블러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