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서 안달나던 사람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못줘서 안달나고 더 주고 싶어서 안달남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누가 이기기라도 하는것처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너보다 잘될꺼라고 후회하게 해줄꺼라고 하는거보면 ㅋㅋㅋㅋㅋ
정작 전애인은 신경도 안쓰는데 거기에 묶여서 사는거 보면
아이러니하고 뭔가 웃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