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시스템은 자신의 입장이나 신념을 표출하여
다수가 행복하면서 소수도 행복하는 체제인데
현실은 민중들은 성동당하기 쉬우며
자신의 입장이나 신념이 아닌 선동을 당해
다수에게 이익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어차피 관점의 차이? 라지만
실상의 다수에게 이익이되고 소수의 의견도
지켜주는 최상의 행위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래서 새로운 정치체제를 구상해 봄
여기 기본전제는
'철인왕', '정치전문가', '전문가', '언론' 은 도덕적이며 모두의 행복을 위해 봉사한다.임
철인왕은 정치전문가로부터 토의와 토론끝에 자체적으로 뽑히고
현재 대통령정도의 직위기 이상을 가지게 되고
전문가들은 말 그대로 각 분양의 전문가들이며 자신의 전공에 따라 각 부서로 배치됨
그리고 민중의 말을 듣기는 들어야하는데
전문가-정치전문가-철인왕으로 퍼지면 왜곡 될 수 있으니
이를 언론이 잡아 주면 됨
솔직히 약간 정신이 이상해서 뭐라고 쓰는 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