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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34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슴Dochi-★★
추천 : 0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0/06/14 06:17:45
이닦는다고 칫솔 위에 치약을 짠다는 게 폼클렌저를 짰다.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고
폼클렌저의 맛도 복잡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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