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부터 머리속을 멤도는 생각이 있어서 젂습니다
어떻게 우리 가카께서는 샐러리맨의 신화를 만드셨고
하늘이 내린다는 대통령의 자리까지 갔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박정희가 정주영에게 꼽아놓은 빨대(첩자)가 아니었겠는가?
하는 점 입니다
박정희가 정주영을 어떻게 믿겠어요,,
그러니까 정주영에게 붙여놓고,,감시하면서 , 비자금 전달의 창구로 쓰이지 않았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가카께서 현대맨이었을때 분식회계(하지도 않은 걸 했다고 거짓장부 만들어서 돈을 떙겨씀) 를 아주 많이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돈이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정주영을 감시하려면 어느정도 직위를 갖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고속 승진을 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고속 승진 하고 사장까지 됐어요,,
정주영도 국회의원 이었고 , 이명박도 국회의원이었죠,,
정주영 따라가지 않고 한나라당에 입당한것도 그렇고,,
비자금 땡겨 놓은 돈으로 여기저기 찔러서, 알짱 거리다가 시장이 되고
드라마 잘찍어서 ,,국민을 현혹시켜서
지금 이렇게 대통령의 자리까지 올라갔어요
그 다음 대통령이 박그네라니,,,,
지금까지 사대강 삽질한거,,는 이제 완전히 어둠속으로 묻히게 되었네요...
아 짜증 지대로 입니다
아.... BBK, 내곡동, 4대강 삽질,, 기타 등등 ,,, 사모님 발가락 다이아,,,,
아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