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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50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빨은강아지
추천 : 3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5 16:40:45
원래는 없었는데 생겼으니까 음슴체안쓰고
평범체로감은 훼이크 내맘대로쓸꺼

방학하고 하루종일 방에쳐박혀있다가

사실 몇달전부터 아는여자애가 눈에띄기 시작함

나님은 그애를 보고 처음엔 그냥 친해지기라도 했음 좋겠다 라고생각

그애는 예쁘기예쁜데 매우매력적이라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대화검

엄청나게 큰 실수도 있었지만 나의 엄청난 능력으로 사이완화

오랜 노력끝에 나는 5개월전 작년9월에 매우많이 친해지기시작

이때 까지 다행히 나의노력은 허상이 되지않았음

하지만 많이친해지고나자 나는 많이친해진 나머지 그녀에게 상처를 줌

노력은 수포로 돌아감 나님은 다시 용기를 내서 그땐 너무미안했다라고

용서를 구함

다행히 받아줌 그때 그녀친구랑 나랑친군데 그녀의친구가
나보고

그녀의 친구"걔가 너 되게호감이래"

나님은 필이 팍옴 기회다 하고 작년11월 부터 점점 작업을 실행함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작년 크리스마스에 친척형에게 1월 초 지나고 고백할거라하고 가게문닫을 시간을 빌렸음

나님은 1월2일에 그녈불러 영화보고 밥먹고 앉아서 쉬다가 점점 시간이 흐르니까 이제 친척형 카페 닫을시간임

나님은 친척형의 케잌과 카페를 빌리고 카페에있는 마이크와 내기타를 가져와

생일 축하노래말고 라디의 암인 럽을 조금 개사해서 부름

그녀는 갑자기 눈물을 쏟음 펑펑펑

나님은 겁나당황함 기타내려놓고 울지말라고 달램

그녀가 눈물그칠때 내가 사겨달라고 함

근데 그녀가 대답하려하는 찰나에

꿈깼음 아시발꿈
밥먹으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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