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친해진 남자가 한명있어요 내가 일하는 곳에 있어서 나를 담당을 하는 사람인 사람임 원래 담당하는 사람들 전부 나이가 30대 40대였는데 이사람은 나랑 딱 3살 차이입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더 발리 친해졌어요.. 연락도 엄청 자주 하고..있고.. 그러다 보니 내가 이사람한테 최근 들어 관심이 점점 가고 있는 거 같은데.. 요즘 들어서 내가 계속 여자 소개시켜줄께 받을래?어떤 스타일이 좋냐? 이렇게 물어보면 됬다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만날꺼야만 계속 반복해 전에는 소개시켜 준다하면 이쁜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바뀐것도 이상하고.. 이 사람이 술만 마시면 전화 오고 기본으로 30분이고 길면 1시간 까지 통화 해요.. 그리고 한달 전에 남자친구 잠깐 있었을 시기가 있었는데 헤어졌다고 하니까 너가 맨날 술마시고, 담배피니까 그러지 조금 줄여 제발 이렇게 말하고.. 아 그냥 무작정 데이트 신청을 할 수 도 없는거라 너무 답답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