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은 셀카로 되어있다. 렌즈는 나의 눈이며, 화질은 나의 피부. 천장도 넘는 셀카를 찍었다 뽀샵을 알 수없었고 그림판역시 알수 없었다 그자는 항상 셀카의 언덕에서 혼자 포즈를 취한다 여전히, 얼굴에 희망은 없으니 따라서, 나는 소망한다 무한의 셀카를. 베슷흐 갈때까지 계속 올릴것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