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즐겨보는편이 아닙니다..(만화책은 초등학교 이후로 안봄;;)
지금까지 본 애니들은...대략..
에반게리온
사버포뮬러
테니스의 왕자
히카루의 바둑..
여기까진 예전에..
가장 최근에 본건 몇년전에 본
데스노트 입니다..
기억나는건 대략 이정도 되겠습니다..
얼마전에 "베르세르크" 를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현재 2편까지 잇더군요..
자극적이면서 재미있더군요..
TV판 처럼 긴 시리즈는 이제 별로라서요...
OVA?? 라고 하나요.. 뜻은 잘 모르겠지만 극장판 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최근 "엘펜리트"란 애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쇼크..ㅎㄷㄷ..
이게 문제가 되었는지..
그다음에 본게
블러드C (더라스트뱀파이어 도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어제 헬싱OVA 를 봤습니다 (총 10편까지 있더라고요)
...
이런 자극적이고 잔인한걸 계속 찾게 되는데...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