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쯤(찾아보니 10월 12일쯤?) 무지티에 메달 그려서 올린 후에
댓글 달고 원하시는 분에게 팔기로 했는데요.
어떤 여자분이 메일 주셔서 소량의 금전을 받고
마이쮸와 함께 티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인증사진을 올리셨는데요. 아직도
이 사진만 보면 신기하고, 어떻게 옷이 딱 맞을 수 있는지 참~
최근에 어떤 일이 있어서 다시 생각나게 하면서
이분이 아직 오유에 계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아직 오유에 살아계시나요?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흑심품은건 아니구요. 그냥 시간이 지나고 문득 생각이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