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저에겐 저보다 4살연상인 27살 남자친구가잇어요

저는23살이구요 만난진 1년이넘엇습니다

지금현재 동거를 하구잇구요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관계때문에 고민입니다

남자친구는 지루에요 심한지루..

지루까진 좋아요 그런데 얼마전에 핸드폰을보고 놀랫어요 

갤러리에 잠금파일이 따로잇길래 정말 아무생각없이 열엇습니다

거기안엔 야동과 야한사진들이 잇더라구요 

그런데 다 야동이 여자분들의 자위영상 사진들도 좀 그런사진들과 자세  그런것들이 많앗습니다

남자니까 볼수잇다고 생각해요 야동보는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제가 자고잇을때 옆에서 자위를 하는걸 몇번 목격햇습니다 

그런영상을보면서 하는걸 봣어요 

얘기도 해봣어요 오빠이런거 하는거봣어 기분이 좀 그래 

오빠가 말하더군요 지루라 성관계할때 강한자극이 아닌이상 잘 느껴지지 않는다구요 

제가너무 예민하게 구는걸까요..?

조언이 필요해서 올려봅니다..

자위가 나쁘다고생각은 안하지만 이게 꾀 지속돼다보니 좀 힘들어서요.. 

조언좀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