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팬으로써 할 애기는 아니지만 성큰의 볼펜 총동원하면서 롯데를 막았지만 양승호의 프로적응 완료된 상태에선 그저 어린애 장난 수준이라는걸 보여주는 경기였다고 봄, 고로 비록 환화팬으로써 애기할 꺼리는 못되지만 크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양승호 종신감독 제의를 건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성큰 독주체제에서 벗어날수 있음, 양승호 제체 아래 리빌딩 후 로꼴 무력함에서 탈피한후 마치 메이저리그의 시카코컵스가 재림하는 상상에 벌써 눈이 즐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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