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수레끌고다니다가 드디어 손수레를 벗어나 마차를 타게됬어요.ㅎ
속도도 빠르고 무엇보다 유럽의 마차 분위기가 나서 좋네요.
그래도 손수레 끌고다닐때의 귀여움이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코끼리 끌고다닐 그날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교역을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