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은 제가 보기에 기대가 큰 것 같아요. 재미의 기준을 죄와길이나 그랬구나로 맞춘듯한 느낌...
저도 한 때 그랬었는데요...그러면 저만 손해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재밌게 느끼는데 저는 별로라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무도에 재미없는 에피들 천지예요(레이싱특집, 복싱특집, 벼농사특집 등등)
그리고 또하나는 재밌나 안재밌나 평가하는 기준으로 보게되도 마찬가지로 자기한테 손해예요
그런 관점도 필요하지만 그건 충분히 즐긴다음에 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