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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올해초부터 기분이 두루뭉실
게시물ID : gomin_531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폐인생활백서
추천 : 1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5 20:55:13
1월 1일은 공장에서 새해를 일하면서 해를 보고

1월 4일 내생일도 공장에서 야간일하면서 생일 아침을 보고 흔하디 흔한 미역국도 못먹고 혼자 술먹고 라면으로 해장 하고

몇달째 주말없이 일하니 .....

우짜겟노 회사에서 제일 힘없는 막내일 뿐인걸....

그냥 하염없이 밤하늘 별만보며 한숨만 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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