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 중간에 기계음으로 라랄라 할때 뭔가 멋졌음. 개인적으론 2위
길 - 길의 새로운 시도라서 보기 좋았는데 하이라이트가 아쉬움. 3위
정준하 - GRD ASKY 5위
유재석 - 유느님. 유느님께서 이렇게 싫어하는건 거의 처음인듯. 노래는 괜찮음. 4위
하하 - 노래 완전 내스타일. 1위
노홍철 - 퍼포먼스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6위
명수옹이 멤버들 무시성 발언도 하고 그랬는데 개그는 개그일뿐 오해하지 맙시다.
길이가 '무성도 있었어?'할때 긔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