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영화나 드라마일게 뻔한거 왜보세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다모
밀양
도가니
이런거( 안봐서 요즘것들은 생각이 안나네)
전 도대체 왜 일부러 그런감정을 공감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