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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게시물ID : sisa_344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따라
추천 : 4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05 22:05:15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3300000/2002/12/003300000200212241109411.html


개표과정서 각종 의혹 제기

남 대변인 ”국민적 의혹 밝히자는 것”



한나라당은 24일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12.19 대선 개표와 관련, 빠르면 이날중 중앙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당선 무효소송을 제기키로 했다고 남경필 대변인이 발표했다.


남 대변인은 "우리당은 정치적으로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에게 당선무효라는 얘기를 한 적도 없으며 할 생각도 없고 당선자의 권능과 지위를 인정한다"며 "다만 법적 문제 즉, 오류나 부정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밝히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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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검표 대한 의견은 많다 (손익계산 , 결과는 변하지 않음을 안다)

충분히 논란이 되고 굳이 할 필요 없다는 것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수개표, 재검표가 쓸데없는 짓이고 선동도 아니다

한나라당(지금 새누리당)도 했다 뭐가 더 필요하지?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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