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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일........
게시물ID : lovestory_18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마른언덕™
추천 : 6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8/24 12:27:24
그날은. 제가 초등학생 5학년때 교회에서 여름캠프를 갔었을때죠.. 그때는 뭔 댄스대회인가 거기서 1등이 플레이스테이션2 여서 우리 교회 댄스팀 선발해서 나갈려고 밤중에 연습하러 밖에나같습니다. 우리도 어떻게 연습하나 볼려고 남자방에서 밖을쳐다보니 비도 한 7시쯤에 그친것같고 밖에서 연습하던 우리팀도보였습니다. 그리고 다들 추워서 이불로 몸감쌀려고 이불을 가지러 뒤로 보는순간.. 저는 안봣죠.. 연습하던 우리팀 여자애 한명이.. 저를 보더니.. 완전째려보는것이였습니다. 저는 약간 오싹해서 바로 잠잘려고 누엇는데.. 하두 궁금해서 다시보니깐 아까 째려보던애가 저를 째려보더니 다시 호텔안으로 들어오더군요.. 그러던순간.. 갑자기 댄스팀이 딩동하고 왔습니다.. 야 밖에서 달리기도하냐 비는그쳣어? 그리고 너네 왤캐빨리왓냐 방금 호텔로 들어왓으면서.... 라고 하는순간.. 저는 갑자기 온몸이 오싹해졌습니다.. 여기층은 7층... 여기는 엘레 베이터도 5층가야 탈수있고.. 1층부터는 에스컬레이터를(맞나)타고와야하는데.. 아무리 마라톤선수라도.. 그렇게 빨리는 못옵니다.. 그리고 댄스팀중한명이 하는말.. 밖에? 우리가언제 밖에나같는데 우리 호텔안에서 연습햇어 밖엔 비도오고 그리고 밖엔 아무도없었는데 ............ 무엇이였을까요.. 귀신이였을까요.. shift(쉬프트) 키눌르고 찬성을 눌르면 엄청난일이...... <대략 사실.......... color="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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