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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이야기.............
게시물ID : lovestory_18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마른언덕™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8/24 12:33:53
제가 들은이야기에요...........

저희 아파트가 서해아파트에요

연수구 옥련동

이신분은 추천 ㅋ

인제 무서운이야기 시작..

그건 어느 비오는날이었죠..

게임하고싶어도 저희컴이 구려서 3d는 다안된다는 ..쉬 팡.

열받죠 ㅋ

그래서 2d나 1d게임하는데.

번개가 치더니..

정전이 된거에여

밤인데

그래서 아버지가 전원 다시 올리기전까지


모든 가족들은 쇼파에앉아

같이 손잡고있었죠.

할머니손은 쭈글쭈글하니깐알고

어머니 손은 딱딱하니간알고

누나 손은 잘모르겠네요

그래서 다들손을잡앗는데..

할머니가 끝이였어요 제가 바로 할머니 왼쪽에있었고요,,

그런데 손이 또있더라고여... 그래서 손을잡앗는데..

약간 차가웟어요

누나손인가하고

누나 내옆에잇어?

니옆이 어디인데..

텔레비젼 정면

아니 나는 맨오른쪽에있어..

그래서 저는 깜짝놀라서

손을 딱 뺄려니깐

더꽉지는거에요..

지금 컴퓨터로 쓰는데 뒤에서 뭔가있을뜻한.. 공포가...

그리고 누가 갑자기 손을 잡을듯한..

흐..

할머니 방 같다오니깐 좀나아졌네요..

잉? 이야기가 ㅡㅡ

다시 시작

그러더니 딱불이 들어왓어요.

저는그때..............................

꺄악!!!!!!!!!!!!!!!!!!!!!!!!!!!!!!!!!!!!!!!!!!!!!!!!!!!!!

하고 옆을 볼려고했어요

그래서

꺄악!!!!!!!!!!!!!!!!!!!!!!!!!!!!!!!!!!!!!!!!!!!!!!!!!!!!!!!!!!!!!!~~~~~~~~~~~~~~~~@@@@@@#$######$$$$$%%%%%%^^^^^^&&&&******((((()))))____++++++|||||

했어요

그리고 옆을보니 ㅡㅡ..

엄마엿다는 ..

<어떠삼......... style=";"><무서운가요???? color="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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