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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또 철면피녀 등장이요
게시물ID : bestofbest_43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 : 191
조회수 : 33272회
댓글수 : 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12/07 01:29: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0/12/06 21:13:33

 
 
사건개요...
 
여자가 일렬주차되어 있는 차량 주인(남)에게 새벽에(5시 50분경..) 빨리가봐야 하니 차빼달라 전화..
 
남자는 뒤에차 밀고 자기차 밀어서 나갈 공간 확보하려고 자기차 미는도중...
 
여자는 채 공간이 확보되지 않은상태에서 운전하며 남자를 치면서 밀고나옴....
 
남자 쓰러져서 황당해 하고.. 여자는 내려서 일부러 주저앉아 있지말고 일어나라며 되려 삿대질..
 
그리고 그냥 가버림......
 
가해여성 경찰의 출석요구에 바빠서 못간다하고 뻐팅기다 3일만에 출석..
 
이런게 자라나는 학생을 가르치는 대한민국 교사랩니다.. ㅡㅡ;;
 
거기에 경찰은..
용인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가 가해차량의 차량번호를 봤으니 뺑소니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며 오히려 가해 여성을 비호하는가 하면, "피해자의 상해 진단서가 접수돼야 뺑소니 조사를 할 수 있다"며 수사를 미루고 있는 듯한 인상마저 들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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