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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이들의 고민거리죠. 저에게도 찾아왔습니다.jpg
게시물ID : cook_25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타탱탱
추천 : 11
조회수 : 222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1/06 01:06:20

 이시간이 되면 항상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

 

순수한 욕망에 의한 고민이죠.

 

항상 기댈곳을 찾아보지만

 

결국은 치느님밖에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치느님을 영접할때에도 어느분을 뵈야할지 참 걱정입니다.

 

 

 

순수한 바삭함이 일품인 후라이드.

 

도도하게 검은빛의 간장

 

 

아니면 붉게 타오르는 양념?

 

 

제입맛에 어울리는 강정을 먹어야할지..

 

 

 

 

아니면 새롭게 파닭?

 

아니면 정말 한국적인 닭도리탕?

 

 

 

끄응... 정말 고민이 되네요.

 

치느님을 영접하게 좀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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