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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34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이름은00
추천 : 5
조회수 : 7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12 22:06:57
어설프게 셋 다 만나게 하고 로맨스 만들고 공중파식으로 이야기 짜내느니
나름의 물음표를 던지고 전하고자 한 메시지에 맞게 끝맺음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결국 바라던 대로 주인공 셋 다 살았고(2016년의 이재한을 볼 줄이야 ㅠㅠ)
쩜오와 찰나의 로맨스도 들어갔고, 이재한 형사가 가진 정의랄까 그런 것도 끈기 있게 끝까지 잘 갖고 갔고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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