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플ㅇ쉬 라는 아이디를 가진분있나요
블리츠 크랭크 분이셧는데
라이즈분이 좋지않은 문자를 난사하면서
서렌을 계속 외쳣지만
그 블크님은 점잖게
'롤은 뚜껑을 열어보지않고서야 끝날수는없죠' (제대로 기억은안남)
그뒤로 천사와 악마의 싸움처럼
계속 지속되엇고
결국 천사가 이김
욕이라는 단어는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포기라는것은 없는단어로 생각하는
블크씨
존경합니다
저의 스승이 되어주세요!
당신의 멘탈을 본받겟습니다
아 뭐라끝내지.
메멘. 메메에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