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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도 맛탱이가 가서 더 할 마음이 없었던거같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434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破고정간첩
추천 : 3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6 02:10:09
 
 
 
지니어스 녹화가 세트장에 갇힌채로 6~7시간이라는데...
 
 
그 스트레스 속에 오현민의 발언이 맛탱이를 가버리게해서 데스매치도 별로 할맘이 없어보였네요.
 
 
아니 애초에 게임내내 별 의욕이 없어보였음
 
 
제대로 할거라면 블랙가넷 빌미로 신아영을 적극적으로 포섭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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