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새벽에 맞이한 치느님
게시물ID : soju_15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leblue
추천 : 0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06 02:58:04

몸도 마음고 꽁기꽁기해서 종일 집에서 뒹굴거렸는데...ㅎㅎ

새벽이되니 어김없이 술이 땡기는군요. orz..

몇시간을 고민한 끝에 치느님을 과 생맥 1000cc를 질러버렸습니다.

역시 동네 생맥은 싱겁군요.

쏘맥으로 바꿔야할듯...

어쨌든 치느님을 맞이한이상. 오늘밤도 홀로 달려야겠네용.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